하루의 모든 것이 하나의 길로 모이는 골목, 그 골목에는 사연이 많다.사연이 많다는 것은 살고 있다는 것,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. 오늘도 살아야 할 이유를 담고 저녁을 보내고 저녁을 기다린다.